"도모에시즈네와 백도방" 전작품의 안무, 음악, 미술을 직접
담당 .
쯔찌가타다쯔미씨의 무도를 이어받아 쯔찌가타-도모에방식을 확립.
1994년 아드레드축제에 참가. 96년 에딘벌국제축제참가.
오페라드리온 "Madam Butterfly", NHK오페라"–‚“J" 안무.
"제50회축제는 도모에시즈네의 첫 참가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에딘벌국제축제공연 (스콧트맨)
"도모에시즈네의'˜@ê¡'는 나를 못을 박아 놓고 매혹했다. " (빌리지보이스)
"머리를 풀어 헤치고 하얀 의상의 예언자와 같은 도모에시즈네가 미끄러지듯이 무대에 등장한다.
손가락 끝에서 부터 몸전체까지 모든 근육이 콘트롤되어 있는것 같이 보이고, 눈의 움직임 또한 엄청난 집중과 힘을 표현하고
있다." (스콧트맨)
도모에시즈네와 백도방 TOMOE SHIZUNE &
HAKUTOBO
1987년이후 도모에시즈네의 주체로 결성. 뉴욕타임즈평에 의한
"Beyond Butoh"의 말 그대로 종래의 무도를 벗어나면서도 그 근원을 전달
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딘벌국제축제에서는
"제50회축제는 도모에시즈네의 첫 참가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에딘벌국제축제공연 (스콧트맨) "내가 이때까지
보아온 중
최고의 퍼훠머들이다."(화이낸샬타임즈)등 절찬을 받았다.
또한 음악가, 미술가등 장르를 넘은
예술가들과의 합작도 많다. 최근에는
"멀티매디어와 신체"를 테마로한 텔레컨훠렌스시스템, 인터넷을 이용한 라이브와 국내외 대학과 장거리워크숖등을 기획을 하고
있다.